| 날짜: | Thu, 28 Sep 2000 07:31:35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푹 주무셨지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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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어요?
저도 잘잤어요. 기분도 상쾌하구요.
일단 당신이 가까이 계시니까 더욱 든든하구요.
당신 보고픔에 짬만 나면 당신을 만날 기회를
만들게 되는군요. 당신의 일정을 생각지도 않고...
출장 다음날이신데 자리 비우시는거 안되지요?
사무 잘보세요. 제가 전화드릴께요.
전 10시에 시작하면 30분에 끝나요.
그럼 곧바로 병원으로 갈까 아니면 집에 들렀다갈까가
결정이 안됬거든요.
아뭏든 봉천역에서 전철을 타고 신도림 방향으로 가서
영등포에서 병원까지 직접가는 버스도 있고 하니까
그리할 작정이거든요.
가리봉역을 거쳐서 가든가요? 수원행 방향 아닌가
모르겠네요. 끝나고 가면서 전화드릴께요.
오후에 병원에서 잠깐 만날까요?
저 데려다 주시겠어요?
기분 좋은 하루 되기길 숙이는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저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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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