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Wed, 4 Oct 2000 15:07:29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하하하 웃음이 ....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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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절이 저를 웃게 만드네요?
당신을 그리며...
전 병원에서 오자마자 컴을 켜고 받은 편지함을 확인하고
우선 처음 메일만 열어보고 읽지도 않고 답장을 클릭해서
당신께 조금이라도 빨리 저의 소재를 알려드리려고
메세지 보냈거든요?
그리고 메세지를 처음부터 읽고 마지막 메일
한라산은 당신과 함께를 읽었어요
맨 마지막 문구가 저를 웃게 만들었어요.
아마 저도 맨 마지막에 당신을 그리며..라고
했을걸요?
히야 무지하게 통하네요.
즐거워요. 웃을수 있어서요.
메일 확인하시는 데로 연락주세요.
오랫만에 대화방 대화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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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