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7 Oct 2000 10:04:40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첫번째 이유...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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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메세지 하나 삭제할께요.
그리고 나누어서 보낼께요.
첫번째
S: 사장한테 여자가 생긴거야 ......
P: 아무런 감정을 담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기분 나쁠일도
아니지요.
그런데 그 뉴앙스가 무척이나 부도덕한 일로 가치없는
여자로 표현되는구나 싶었어요
남의 일이니까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할수 있어요
우리 아무리 남다른 사랑이라고해도 있어서는 안될
여자가 생긴거구
또 남자가 생긴거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우린 사랑이란 이름으로 변명하지만 그들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사랑했을거라 생각해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말라구요?
그래요 그러니까 만날수 있고 사랑할수 있겠지요.
홍기 아저씨도 여자가 문제이고 사장도 여자가 문제고
윤사장의 여자는 아직 문제 안생긴건가?
그리고 당신도 여자가 있고…전 단지 여자로 전락하고
싶지 않은데….
당신의 소년같은 마음을 사모하고 그리워 했음 좋겠는데
…그럴거라고 믿었는데
날이 갈수록 당신도 여자이길 바라고 저 또한 그러고 싶지
않아도 여자이고 싶어하고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게 싫으면서도 그렇게 되구….
그래서 기분이 씁씁했어요.
지금 이시간 같으면 울고 싶어요. 누가 보지 않는곳에서
펑펑 울고 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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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