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Mon, 9 Oct 2000 14:54:31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이제 기분전환을 위해서 웃음을....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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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참새! 총에 맞다.>
참새 부부가 나무에 앉아 정답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포수가 참새 두마리를 발견했다. 포수는
조심스럽게 총을 쏘았고, 총을 맞은 부인참새가 나무에
서 떨어졌다.
깜짝놀란 남편 참새가 재빨리 부인이 있는 곳으로 내려
갔다. 그랬더니 부인은 거의 숨이 끊어지려 하는 것이
아닌가.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부인 참새에게 말했다.
당신없는 세상을 나 혼자 어떻게 사오? 당신없는
세상은 모래없는 사막이요, 물없는 오아시스이며,
앙꼬없는 찐빵과 같다오... 제발 정신을 차리시오.
이말에 부인 참새가 감동을 받아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여보... 고마워요... 제가 평소 당신한테 바가지
많이 긁은 거.. 모두 당신 잘되라고 한 말인거
알죠? 제가 죽거들랑 부디 '쎄컨드' 하나두고 전
잊고 사세요. 그리고 저승에서나 다시 만나요...
이런 말을 남기고는 이내,
헉!
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말을
한참동안
되내어 생각하다가 말했다.
나참! 지가 무슨 '퍼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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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