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Wed, 11 Oct 2000 09:30:56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근데요...당신 어디 가신거예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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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침 회신이 없으셨어요?
사랑은 혼자서만 노력해선 힘들어요
지속하기가 말이예요.
당신이 지치면 제가 붙들어 드리고
제게 이렇게 지치면 당신이 붙들어 주셔야
지속적으로 사랑히 식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왜 하필 제가 이렇게 우울할때 당신 회신을
안하셨어요?
그럴일이 충분히 있으시겠지만 제 마음이 지쳐있을땐
이해하는 마음보다 바라는 마음이 더강하게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서운해 하는 마음이 머리를 들게 된다구요
당신이 항상 제곁에 계셔서 지켜주신다고 하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았는데......
저 위로가 필요해요.당신의 위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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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