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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 : |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kc43@lycos.co.kr> |
| 날짜 : |
Tue, 27 Jun 2000 12:17:34 KST |
| 제목 : |
[RE]비오는날 아침... |
학교가기전에 습관적으로 열어봤는데
메일이 와있군요.
아침나절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2시간을 예기들어주느라
컴을 처음 대하는거거든요
근데 오랬만 아닌것 같은데요
토요일에 메일 드리고 오늘이 화요일이면
굉장히 오랫만이라고 할수 없지않나요?
물론 하루가 천년 같이 느껴질때도 있지만요.
일요일은 보이스카우트 행사가 있어서 여의도 공원에 하루를
바치고 월요일은 월요병을 비실거렸구요
비가 와서 상큼한것같네요
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좋은 하루를 보내시구요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 <kc43@lycos.co.kr>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입니다.
>>한달은 된듯한 느낌을 줌은 왠일일까요..?
>>그 동안 잘 계셨겠지요...?
>>
>>비가와요. 반가운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전 좋아요. 빗속을 달려 왔습니다.
>>그래서 좀 늦었어요...?
>>
>>학교에 잘 다니시지요...?
>>오랫만인거 같에 할말도 많을것 같았는데
>>막상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그래도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이런 생각을 하니 글자가 자꾸 틀려져서 잘 안되네요.
>>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계세요. kc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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