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14 Oct 2000 11:47:47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어제 별일없었어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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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은요 술집 주인한테 부탁했나봐요
술집주인한테 전화 받았거든요.
근데 착신을 시켜놓으면 핸드폰 번호로 걸면 바로
그냥 착신 안내가 나가는지 벨 소리가 안나구요.
메세지 불만 깜박거리는거 있죠.
핸드폰 액정에 전화왔습니다 하고 하면서요.
벨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H 핸드폰은 밧데리가 없었데요.
메세지 중단은요.
어제 동훈이 온다고 했잖아요.
아빠가 술을 드시는걸 알고 아빠 주무시면 들어오겠다구
했거든요.
친구까지 같이 오는데 아빠가 뭐라 한마디라도 하면
난처하잖아요.
그애도 12시쯤 도착했는데 저희 집 주차장 옆에 보면
피씨 방이 있어요.
거기서 게임 하고 있데요. 아빠 주무시면
전화해달라고해서요
전화하고 기다리면서 메일 쓰고 있었거든요.
동훈이가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보내서 그래요.
그리고 아침에 메일 보낼려구 했는데 자는 바람에
늦은거구요.
오늘이 토요일인가봐요.
내일은 일요일이구요. 당신 산에 가시겠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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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