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14 Oct 2000 15:11:08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중독됬나봐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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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중독이 됬나봐요.
당신이 보고싶어요 .
그냥 옆에 계시기만 했음 좋겠어요
그냥 같이 손을 잡고 있기만 해도 좋은걸요.
당신 보고 싶다.
내일은 즐거우시겠네요.
식구 많은 집은 날마다 잔치같을것 같아요.
당신은 양쪽 집이 모두 형제가 많군요,
즐거우시겠어요.
다 모이면 굉장하겠어요.
그중 당신이 장남이시라면서요.
당신 장남이라 그렇게 자상하신거예요?
히히 목동 할머니라하심 당신도 할아버지 되는데..
동갑내기 끼리 그러심 목동 할머니 화나시죠.
아주 잘생겼어요.
여성스럽구요.
당신하고 짝을 지워 봤어요.그리고 그려 봤어요.
근데 잘 안맞네요.
역시 당신은 저하고 잘 어울리시는것 같은데요?
킥킥
당신께는 제가 잘맞고 저는 당신께 잘맞는거예요.
아셨죠?
사랑해요.
저 조금전에 동훈이 점심 차려주고 치우고
동효가 둥이 목욕 시키고 있고 아버진 티비 모시고
동훈이는 친구와 용산가고 H 는 5시쯤 들어온다고 했구
전 사랑하는사람한테 메일 쓰고 있어요.
근데 당신 혼자두시고 외출을 잘하시는군요.
전 H 가 집에 있음 웬만한 약속은 피하거든요.
공식적인 행사에 가까운 일 아니면 안나가는데
바쁘신가봐요.
당신 혼자 계시면 홈페이지만 만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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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