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un, 15 Oct 2000 10:11:30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느낌이 안오네요.....hi hi hi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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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어요?
맑은 일요일 아침이네요.
다들 나갔어요.
잠실체조 경기장에서 스카웃 행사가 있거든요?
그래서 원래 저도 가야 된다고 했는데
제가 어쩌나 볼려고 오늘 아침에 안간다고 했더니
그래 그럼 쉬어 하데요.
그래서 당신께 메일도 드릴수 있구
조금 있다가 동생이 제부랑 온데요.
그럼 아버지 목욕탕에 모시고 가구요
다시 롯데 가서 다리미를 찾아 올꺼예요.
당신은 오늘 형제들을 만나셔서 즐거웁게 보내세요.
잠시 저는 컴속에 넣어놓으시구요.
오늘도 아침에 깨어보니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도망 안갔던걸요?
다행이지요?
사랑해요.
참 느낌이 안오신다고 했어요?
히히 그러니까 보내드렸지요.
그리고 그렇게 야한 장면을 찍어보질 않아서
없네요.
담에 사진 찍을때는 당신을 생각해서 야하게 찍을께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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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