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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Mon, 16 Oct 2000 16:22:12 +0900 (JST)
발신: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제목: 당신 눈치를 보는게 아니예요..
수신: "산" "솔" <js063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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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존경하고 소중히 여기는거지요.
눈치라니요. 당신이 제가 어떤일을 해도 눈치
안하시잔하요
그런 분이신데 제가 눈치를 보긴요.
당신 마음이 그저 소중하고 그래서 어느것도
버릴것도 손댈것도 없구요.
그리고 당신이 마음대로 하신것도 없구요
항상 당신은 제가 편하게 할수 있도록 
다 다듬고 만들어 주셔서 전 그저 잘닦인 길을 고운 발로
걸어가게만 하시는걸요. 
당신 제 홈에 마음대로 들어오시라고 비빌번호를
우리 번호로 한거예요.
당신 마음을 아는제가 당신께 서운한거 안가져요.
걱정은 물러가도록 명령하세요.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새로 맹근
당신의 홈 비밀번호가 그랬군요.
> 제가요.
> 임시로 맹글어서 올렸는데 위로 나르는 이미지가 됐다가
> 
> 안됐다가 그러네요.
> 당신 서류함에 링크시켰구요.
> 그리고 다른 링크는 당신 말대로 날렸어요.
> 당신 말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 암--그래야지요. 제 홈에 자주 들어오셔서 보셔야지요.
> 기분이 좋네요. 당신은 절 기분좋게 하는데는
> 도사입니다.
> 
> 그리구요.
> 이제부터는 다시 올리고 수정하고 하는거는 당신
> 자유입니다.
> 저한테 물어볼 필요 없어요. 당신꺼 잖아요.
> 당신이 잘 할꺼라고 전 믿어요.  알았지요.?
> 당신이 자꾸만 제 눈치보면 저요. 아무것도 할수
> 없어요. 
> 전 당신 서류가방이나 홈에 마구 손대잖아요.
> 당신 허락도 없이..
> 이제부터는 당신 홈 서류가방..등등 당신 맘대로
> 하세요.
> 제가 만들었다 하더라두요. 당신은 제가 어려운가봐요.?
> 그래요.?
>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자유입니다. 
=====
> 당신이 너무너무 좋아요.  당신이 있어 제 삶이
> 풍요롭습니다.
> 비록 만나는 시간이 짧다해도 항상 당신을 만나고
> 싶어집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