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ue, 17 Oct 2000 22:17:39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절보구 아프지 마라시더니...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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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바쁘고 드릴 말씀은 많고
당신이 아프시면 어떻해요.
당신 저보다 건강하셔야 해요.
저 가슴을 아프게 하시고 ....즐겁지가 않으신가보군요
즐거우셔야 모든 면에 면역이 생기는건데
제가 안아드리면 곧 나아질건가요?
저 한테 부탁하셨듯 당신도 아프지 마세요.
자전거도 타시고 푹 쉬고 계신데 바이러스가
왜 침투했을까요.
환절기는 항상 그래요?
당신 언젠가 시골만 가면 그러신다고 하더니
조심하세요. 당신 조심하시지 않는건 아닌데
어쩌지요? 약은 드셨어요?
오늘 일단 푹 주무시고 일어나보세요.
제가 기도 할께요.
사랑해요 보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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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