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Fri, 20 Oct 2000 21:20:03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잘 들어가셨어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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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반상회였어요.
주차장 문제로 8시요.
사람이 왔다갔다길래 참석을 안할수 없어서
내려 갔다왔어요.
근데 잘 들어가셨어요?
왔다가 가신날은 사실 걱정이 되요.
안전하게 들어가셨는지가요.
차라는건 항상 못 믿어운거잖아요.
당신의 운전 실력은 믿지만요.
그리고 오늘 제가 삐진척 한거 이해해주시구요.
당신 잘하신거예요. 그렇게 하셔야지요,
그게 당신 다운거니까요.
근데요?
서운은 해요. 왜냐면...
발길이 안떨어지도록 그리운 사람 두고 가시면서
금방 현실로 돌아가셔서 ....
아니네요. 어쩜 당신이 ...
아니 당신의 위장술이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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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