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un, 22 Oct 2000 22:00:33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일찍 오셨군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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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본행사가 되실거라 생각 하고 늦게나 돌아오실줄
알았어요.
잘 다녀오셨다니 감사합니다.
전 6시경에 도착했어요. 조금 전에 컴에 앉아서 게시판에
글하나 남기고 (동효가 방에 있었거든요)당신께 메일
드리고 잘려고 들어왔는데
당신께서 먼저 들어오셨군요.
기운 없는 당신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 땀을 빼시면 몸에 해로워요. 운동해서 빠지는 땀은
노폐물이지만 사우나에서 강제로 땀흘리는건 칼륨이
몸에서
빠져나간다잖아요.
적당히 빼세요 . 앞으로는요.
기운 없으신 당신 품에 안아서 재워드리면 좋겠는데...
그리 생각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내일은 뵐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그럴것 같지가 않아요.
제가 전화 드릴께요. 조심스럽겠지만요.
제가 전화 드리면요. 친구한테 말하시듯 하세요.
그게 잘 안되지요? 야 너 어디냐? 뭐하냐? 언제 볼래?
이렇게 하시면 되잖아요.
연습좀 해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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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