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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 : |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kc43@lycos.co.kr> |
| 날짜 : |
Wed, 28 Jun 2000 13:47:12 KST |
| 제목 : |
[RE]너무나 아름다운... |
그거보세요
정말로 아무에게 주기 아까운 파일이지요?
회사에서 컴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 모양이지요/
하긴 요즘 컴 없는곳이 어디있겠어요.
소년같아지신다니 좋으시겠어요
마음이 젉으면 몸도 따라 젊어진다는데
약값안들이시고 마사지도 안받으시고
젊어지시니 굉장하네요.
그럼 회사일 잘보세요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 <kc43@lycos.co.kr>
>>파일 열어봤어요.
>>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고백이네요.
>>그런데 왜 제 가슴이 뛰지요...?
>>식사시간이지만 갈수가 없어요.
>>지금 순간이 깨질것 같아서요.
>>
>>인숙씨와 메일을 주고받다 보니까
>>사춘기 소년소녀 같은 느낌을 자꾸 받게돼요.
>>제가 굉장히 젊어지는 느낌도 들구요.
>>이러한 순간들이 오래토록 지속될수 있을까요...?
>>
>>보고 듣고...또 보고 듣고...여러번 보고 들어도
>>너무 좋아요.
>>음악도 멋있구요. 많이 들어본 음악인것도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음악쪽엔 소질이 없어서요.
>>
>>이렇게 소중한 내용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지금쯤은 자유로를 달리고 있을까요...?
>>한강을 바라보며 행복한 꿈만 꾸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kc4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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