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hu, 26 Oct 2000 22:16:21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당신 행복하셨나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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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회복도 덜 됬는데 많이 피로하시겠군요.
저도 잠이 오네요. 모든거 다 잊고 자구 싶은데...
사실 오늘 새벽에 꿈을 꾸었어요.
당신을 보았어요. 당신이 저한테 화를 내셨었거든요.
그 꿈이 어떨지 몰라 말씀 안드리고 저도 생각을
접었었드랬어요.
아까 핸드폰때문에 부산을 떨어서 당신이 얺잖으신거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 했었구요.
근데 당신 그럴수도 있다구 하시니 됬는데..
저 어제밤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당신 메일을
못읽었거든요.
그래서 갑자기 당신 메일이 그리웠어요.
집에 오자 마자 당신이 보내신 메일을 열었어요.
카드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그리고 내용도........
카드의 제목도 ........
오늘........
안녕히 주무십시요.
지금 막 연락이 왔어요. 길어질것 같다고
차가지고 들어가래네요.
저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데 차 가지고 올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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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