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28 Oct 2000 12:29:15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당신 그러다 쓰러지시겠어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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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참 그러네요.
이런날도 당신과 함께일땐 좋았는데 ...
당신에겐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산!
오늘은 감기와 싸우고자 전투하러 가시었는데
이기셨나요?
그러고 사우나 가셨어요?
지쳐서 쓰러지시겠어요. 우왕 당신 아프시니까
저 너무 슬프당.흑흑,,
당신이 서울에 안계신것 처럼 멀리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산에서 바로 친구분께 가시는 모양이군요.
전 홈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시를 2편 up했어요. 제가 원하던 방식으로요.
아주 간단한건데 안됬었군요.
보아주세요. 당신께 드리는 거랍니다.
늘 가까이 느끼고 싶은 당신입니다.
이런 감정들이 어느날 쑥스러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항상 메일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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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