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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출근하는길에 같이 병원갔다가 지금 왔습니다 동생과 예기하고 남대문에 동생과 같이 일을 좀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대입구에 내려서 머리 파마 했어요. 머리가 좀 띵하긴 해도 속이 아프진 않습니다. 똑같은 양을 먹어도 안취할때가 있는데 어제는 좀 취하더라구요. 당신께 메일 드렸을텐데 별말 안드렸나 모르겠네요. 제사 잘 드리세요. 조금 후에 다시 뵙죠..총총.. 당신을 사랑하는 숙...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