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hu, 2 Nov 2000 14:38:45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당신 참 고맙고 자상해서 정말 감사해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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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택시타고 예능교회 오른쪽길로 들어서자 마자
> 우회전해서 '행로봉'으로 올라가는 방법도
왠지 이리 가고 싶네요
승가사 방향은 여러번 가본길이거든요.
행로봉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이리로 갈까 합니다.
북한산 정경의 사진을 보니 백운대가 꽤 높네요
전 올라가고도 그리놓은곳인지도 몰랐는데
제가 고소 공포 느낄 만하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의 체취가 묻은곳으로 발길 닫는곳
마다 당신을 느끼고 올께요.
혼자서 가야 충분히 느낄텐데... 향희한테 소홀해질까
걱정이네요. 당신 느끼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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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