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은 편지함 : js0630@yahoo.co.kr |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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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한대 병원 가요. 수술후 점검이요. 2시 진료에요. 오전에 제가 대신 메일드리고 갈께요. 근데요 요즘 메일에서 느끼는건데요 당신 마음은 조금인데 오버 하시는것 같아요 그러시지 않아도 되어요. 당신 스스로 암시라도 하시듯 .. 제가 사랑한다는 말이 뜸해진거 아세요? 라고 한 이후로 그러시는데요. 그땐 반 농담 반 진담이었어요. 저 삐진거 아니었는데 당신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하셨어요 만약 제 표정을 보시면서 그말을 들으셧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을거에요 표정과 감정이 보이지 않는 대화방에서 대화 해서 그렇게 느껴지셨을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반응 한다는 것은 사실 본인이 인정 한다는 걸고 받아 드려지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런 말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거든요 이건 심리학이예요. 다 잊으세요. 그럴수도 있는거지 어찌 세상 사는일에 좋을일만 있고 좋은 감정만 있을수 있나요. 미움 까지도 사랑하는 우리가 되엇으면 해요 확신을 가지세요. 제가 당신을 사라한다는 사실을요. 이렇게 까지 사람이 좋아 본적이 있어나 싶을 정도로 당신이 좋다구 했잖아요. 진심이예요. 이 가을이 그저 흘러 가네요. 그래도 당신이 계셔서 눈물없이 보냅니다. 가끔 쓸쓸해지긴 햇지만요. 그건 당신의 몫이 아니라 제 몫이라는걸 말씀 드립니다. 그리구요 당신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마세요. 오버 하시지도 말구요. 그럼 쉬이 지친답니다. 서서히 하세요. 그리고 우리의 생각이 같다는 것에 고정관념을 두지 마세요 서로 틀린점도 있어야 서로 보완해주고 채워주고 하는 맛이 있어야지 다 똑같으면 밋밋해서 그게 무슨 맛이랍니까? 아셨지요?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내일 가야산에 가기로 한거요. > 갈까요.?? 말까요.?? > 당신이 텔레파시로 가지말라고 해서 안 갈레요. > 잘 했지요.?? > > 나중에 가기로 했어요. > 그 대신 아침 일찍 오전중에 관악산에 다녀올께요. > 아침에 메일 못해도 기다려요. > 빨랑 다녀와서 오후에 할께요. > 알았지요.??????????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 > > ===== > 당신이 너무너무 좋아요. 당신이 있어 제 삶이 > 풍요롭습니다. > 비록 만나는 시간이 짧다해도 항상 당신을 만나고 >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