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hu, 9 Nov 2000 07:11:34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glook morning!! 일어나셨나요?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
|
전 어제 늦게 돌아왔습니다.
한대 병원에서는 이제 그만 와도 좋다네요.
그리구 내일은 관절염때문에 병원에 또 가야하구요.
H 학교로 가서 같이 집에 왔다가
연순이 동생이 하는 한의원에 갔어요.
지난 토요일에 술을 먹고 계단에서 굴렀데요.
걸음을 잘 못 걸었는데 일주일만 있으면 난다고
고집하더니
하도 침맞으라고 주변에서 난리던지
침을 맞을 의향이 있는것 같아서 그리로 갔어요.
원래 한의학은 안믿어요. 침은 물론이구요.
미송에 있거든요. 김포지나서 아시지요?
근데 별효과가 없는가봐요.
침시술은 별루인것 같아요 제가 봐도
맘에 들면 약두 지을려구 했는데 어째 좀 그런가봐요.
그래서 침만 맞고 왔구요
그시간에 나오는 길이 밀리는것도 아시지요?
가양동에서 친구들은 만나기로 했는데
6시 30분에 도착을 했어요.한참 걸렸어요.
가양동에 SBS 홀이 있는데 그 옆에 수산물 회쎈터가
생겼어요. 어마어마하게요.
꼭 수영장 같아요.
1층이 양어장처럼 회감들이 있구요 2,3,4,층이 다
좌석이예요.
친구 아는사람이 어느 정도 투자에 가담을 해서 대충
예기를 들었는데요? 어제 같이 합석을 햇거든요
세금 신고는 20억 실제로 투자된건 30억이래요.
주말은 줄을 서야 한데요.
모듬회 제일 큰게 65,000원이거든요?
싸지요?
마치 전쟁 난거 같았구요.같은 테이블에서 예기하는소리가
잘 안들리 정도로 시끌 벅적해요.
주방장 안내인 들이 정보원들처럼 이어폰을 끼고 서로
연락하구요? 중앙 통제소가 또 있다네요?
그래서 거기서 직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볼수 있도록
cc tv로 이사라는 사람이 다 관리 한데요.
손님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음 이어폰으로 너 왜 오래
있어
하고 연락이 온데요.
기가 막히데요.
목동 친구분과 한번 가보세요.
나가서 먹는 음식이 싼것도 좋지만
안락하게 좀 안정된 분위기도 필요한데
못 먹은 귀신들이 모인거 같아서 원...
그리고 집에 오니까 10시였구요.
컴에 앉기가 좀 그랬어요.
병원을 잘 갔다온건지 궁굼하셧지요?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