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hu, 9 Nov 2000 07:23:11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어머님이 쾌차해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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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서 H 친구 사무실에 들러서 잠깐 예기를
했는데요. 한대 병원 전산업무에 요번에 100억을
투자햇데요
전공의 파업때문에 아직 오픈을 못하고 잇다고 해서
일산 병원으로 벤치마킹을 가보라구
시스템이 아주 잘되있는것 같다구 했더니요?
이니래요 자기네가 개발한거하고는 비교가 안된데요.
거기도 2번이나 갔다왓데요
자기가 전산실장 협회 회장이래요.
그래서 잘안대요.
근데
그 일산병원이 국감 대상이래네요?
한달에 얼마씩 적자래는데 잊어버렸구요.
앞으로도 환자를 넘치게 받아도 그 건물비를 못뺀다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재정에 허덕이다 날파리 병원되는거 아닌지
모르겟어요.그쵸?
이런예기 왜 하죠?
당신과 저는 일산병원 팬이잖아요. 그래서....
--- 산 솔 <js0630@yahoo.co.kr> wrote: > 제 컴이
구닥다리라 열리지가 않아요.
> '산사랑'이란 단어가 맘에 들고 애착이 가네요.
> 근데 당신이 보라고 한것은 열리지가 않네요.
> 제 컴을 빨리 어떻게 해야 겠는데..
>
> 디지탈카메라를 LG홈쇼핑에 주문했거든요.
> 카메라를 컴에 연결할려면 포트가 있어야 하는
> 제것은 그게 없어요.
>
> 카메라가 도착하면 보고 포트와 하드메모리를
> 업그레이드 시킬려구요.
> 제대로 할려면 40기가로 약 80만원 정도 들거같에요.
>
> 그리구요.
> 이 메일이 9시16분에 보낸것이 이제야 도착했네요.
> 병원에서 돌아오신게 아닌거지요.??
>
>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습관적으로 메일을 열게 되지요.
> 그때 메일이 있고 없고에 따라
> 기분이 180도로 달라지는거 있지요.
> 당신도 아마 느낄겁니다.
>
> 그걸 생각하면서 메일을 보냅니다.
> 당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고..
> 둘 보다는 셋이 더 좋은데..
>
> 그렇다고 무리해서 많이 보내면 성의 없게 되니까
> 정당히 진실을 담아서 보냅니다..
>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함이 제 직업입니다.
> =====
> 당신이 너무너무 좋아요. 당신이 있어 제 삶이
> 풍요롭습니다.
> 비록 만나는 시간이 짧다해도 항상 당신을 만나고
>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