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11 Nov 2000 10:18:52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거보세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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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로워도 당신은 옆에 안게시고
지금은 메일함도 텅비어있고..
저 지금 병원갔다가 돌아왔어요.
당신부터 보고 싶어서 열엇는데 당신은 없구
치
그러면서 ...
아침에 어머니하고 실갱이 하시고 지금은 예식장 갈
준비에
바쁘시고 하겠지요?
알면서도 저 투정하고 싶어요
주말 계획이 많으신것 같은데 잘보내세요.
내일 산에도 잘 다녀오시구요.
친구들과 산행이 즐거우시겠네요.
모처럼 디지털 카메라 성능 확인해보실수도 있고
좋으시겠다.
숙인 쭈그러져있고 당신은 쭉 펴고 ..잘지내세요.
저 지금부터 청소 할거예요.
대청소요.
그래야 쓸쓸함을 달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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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