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은 편지함 : js0630@yahoo.co.kr |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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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당신께 메일 반쯤 썼는데 현관 문여느 소리가 나질 않겠어요? 놀래가지고 그 메일 잊어버렸어요. 한시간 휴강이라구 일찍 왔더라구요. 지금은 일찍 잔다고 자요. 동효는 내일 저보고 오지말라고 또 그러길래 엄마의 권리를 빼앗지 말라고 했어요. 그럼 기다리지는 말래요. 알았다고 했지요. H 도 뭐하러 가녜요 그래서 이제 평생 마지막인데 가야지 했더니 암말도 안해요. 구로 고등학교가 아마 대림역 근처에 있다나봐요. 전 들어가는거 보고 사우나 갔다가 영선이 한테 갈까 해요. 근데 당신 술기운 있으실때 메일 보내신거지요? 그럴땐 당신의 메일이 좀더 솔직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그렇다고 평상시에는 그런 느낌이 없었다는건 아니지만 왠지 그런거 있잖아요. 좀더 사람 냄새 나는거요. 목요일날 날씨가 어떻데요? 비는 안온데요? 비 안오면 당신하고 북한산 가게요. 근데 당신 별로 마음 안내키시면 말구요. 전 당신이 가끔은 당신 입장에서 결정하고 당신 마음대로 절 이끌어 주었음 좋겠어요. 일산 병원으로 찾아오셨을때처럼요. 전 여자구 그리구 입장도 있고 하니까 전 조심을 해야하구 또 절제도 해야 하구 참기도 해야하구 여러가지로 제약이 많이 따르거든요 그런땐 당신의 의사대로 따라 가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막무가내는 좀 곤란하지만요. 당신땜에 가정 파탄은 절대로 없다네요. 그리고 당신과 헤어지는 이별수도 없데요. 자세한건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당신과 저는 관계가 좋은데 뭘 걱정하냐구 하데요 참 차는 다 고시셨어요? 어디가 고장이래요? 제 주위에는 사람이구 차구 아픈것들 투성이네요? (버르장머리 없는 표현임) 당신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당신 고마워요 제 아들을 사랑해주셔서요. 당신이 전생에서 무슨 관계였을까요> 사랑해요.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