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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Tue, 14 Nov 2000 22:46:18 +0900 (JST)
발신: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제목: 그냥 닫을수가 없네요.당신이 너무 고마워서요
수신: "산" "솔" <js063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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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요.
가능하면 내일 시험장소 알려줘요.
동효가 걱정말라고 했지만 당신은 그럴수 없어
나올거 아닙니까.??
제가 나갈께요.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당신 아들인 동훈이나 동효는 어쩐지 남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 H가 미워하는 당신 아들들은 
어쩐지 내 자식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 아들들도 사랑합니다.

술기운 있으셨느지 알고 싶습니다.
맨정신에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지도 알고 싶군요.

그냥 닫을수가 없어서 다시 한번 메일을 읽는데
너무 가슴이 찌잉 하네요.
고마워요. 당신 정말 좋은 분이세요.
당신이 제겐 행운이예요.
사랑해요 너무너무요. 
당신만이 제 사랑이예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어요.
저 빨리 자야 겠어요.
좋은 꿈 꾸고 싶어서요. 
잘께요, 당신도 좋은꿈 꾸세요.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