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편지함 : js0630@yahoo.co.kr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메일    주소록    일정관리    메모장   

다운로드  
    이전 | 다음 | 받은 편지함
날짜: Wed, 15 Nov 2000 18:19:35 +0900 (JST)
발신: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제목: 당신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는걸...
수신: "산" "솔" <js0630@yahoo.co.kr>
주소 추가

오해 하고 계세요?
당신이 저한테 어떻게 하셔서 가정 파탄을 줄까봐
제가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당신같이 좋은 분이 어떻게 그런...전 꿈에도 그런 생각
안해봤어요.
그게 아니구요. 둘과의 관계가 알려지므로 해서 발생되는
그런 파장을 예기하는거예요.
근데 그런일 없다잖아요.
앞으로도 계속 조심해요 우리.
밝은 미래를 위해서요.
당신도 원하시는 바잖아요.

그리구요.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당신이 예전 많큼 마음도 표정도 밝지가 않으신거 같아요.
일없으신것때문에 그래요?
에이 당신 일없으니까 아무때나 맘만 먹으면 만날수 있고
넘 좋은데 ..
글쎄 뭐라고 말씀드리는게 가장 당신 마음을 편안하게
할수 있는지 제가 많이 부족하네요.
분명 당신은 능력도 있으시고 충분히 일하시기에 정력도
있으신데 그만 쉬세요 라고 할수도 없구 말이예요.
있잖아요?
제가 언젠가 도끼 날을 가는 동화 예기 해드린적 있지요?
당신 그렇게 생각하세요. 재충전의 시기라구 말이예요.
지금은 사회전반이 다 그러니 어쩌겠어요.
우리 밝게 살아요. 
당신이 그러셨잖아요. 사랑말구는 다른건 다 부수적인거
아니느냐고 하셨잖아요.
제가 당신 사랑하고 당신이 절 사랑하시는데 부수적인거를
위해 마음 안편해 하시고 하면 이율배반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물론 이율배반 적인 행동을 할때도 있어요.
그러나 서로 이해 해주고 지켜주고 다독거려주면서
위로하고 사랑하다 보면 길이 열릴때도 있을거예요.
내사랑 화이팅!!!
그래도 당신은 아들 딸이 자기 자리 다 갖고 있으니
얼마나 보람 있으세요. 저에 비하먼 당신은 이미 다
이루셨잖아요. 안그래요?사랑해요.
동효가 전화왔어요.
시험 끝나서 어쨋거나 홀가분하다구요.
도저히 그냥 들어오기가 그렇데요.
아뭏든 핑게는 많아요.
10시까지 들어와달라고 부탁했는데 모르겠네요.
당신 기도 하시면 다 잘되던데요?
당신이 그러라고 해주세요. 
오늘 즐거웠어요. 그리고 고마웠구요.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