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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Thu, 16 Nov 2000 19:20:32 +0900 (JST)
발신: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제목: 잉! 아직도 컴 연결이 안됬어요?
수신: "산솔" <js063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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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이렇게 구상이 나왔어요.
결정 난건 아니구요.
반은 플레이 타운을 하구-이건 영선이가 하구
임대료와 시설비도 영선이가하구
반중 일부는 스넥코너를 하구 -이건 제가하구
임대료와 시설비도 제가 하구
나머지는 체육센터를 하기로요.
그동네는 키크는 스트레칭 같은거가 먹힌데네요.
그 옆에 25평 무용학원이 있는데 거기서 엄마들을 
비공식으로 스트레칭을 가르킨데요.
일주일에 2번은 유아 3번은 엄마아 할머니들을 상대로
하구요.토요일은 쉬구요.
이 체육센터를 공동 운영하는거지요.
물론 강사는 두구요.
어때요?
동훈이 아빠를 설득시키는일이 남았느데
동훈이 아빠가 가긴 어려울것같구해서 
영선이보고 오라고 했어요.
지 남편하고 아야지요. 영선인 운전을 안하거든요.
근데요 가만 생각하니까요.
130평을 1억에 400으로 얻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되느데
어떠세요? 그것도 동부이촌동인데..
그 건물이 맨위에는 실내 골프장이구요?
그아랜 이비인후과 그아래는 학원 그아래는
외한은행이라고
말씀드렸지요?
잘될거 같지 않아요?
근데 너무 잘되서 당신 볼날 없음 어떡하지요?
지금그게 제일 걱정인데..농담이 아님.
당신은 척보면 아신다메요.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