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18 Nov 2000 17:28:49 +0900 (JST) |
| 발신: | 풀 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저 아무것도 몰라서 ... |
| 수신: | "산" "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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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씀드릴래도 마음이 급하니까 조목조목 예기가
안나와요
지금 식구들이 다 집에 있거든요
같이 들어왔어요.
당신 제가 바쁜거 좋긴 해도 서운하지요?
미안해요.
생각지도 않은일이 터져서
감당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맥시멈으로 오천을 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생이 이천이요
대충 이정도면 될것 같아요.
더는 무리구요.
12월 4일이 잔금이구요
20일부터 집세 내기로 했는데요
400이라구 했잖아요?
부가세가 별도래네요?
결국 440인셈이지요.
그리고 그 잊어버린거 찾으셧어요?
그게 9월달 초순쯤 있지 않나 싶어요
파일첨부해서 보냈을걸요?
그랬어요
그래서 그림 따로 글씨 따로 갔다고 했잖아요
인사 제대로 못하고 메일이 끝나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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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