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ue, 5 Dec 2000 18:29:37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이제야 당신의 이름을 찾으셨군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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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낮선 이름에 정착이 되지 않았었는데
당신의 이름으로 멜을 받고 보니 마음이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전 찬희 엄마가 미장원에 왔다가 들러서 오후 시간을 그냥 보냈습니다.
당신은 무사히 도착하셔서 잘 정리 하시고 저녁 드시고 계시겠네요.
바람이 찹니다.
이불 잘 덮고 주무세요. 그리고 양치 잘하시구요.
당신이 그러셨지요?
제가 알려준대로 양치하고 나니까 감기도 예방되는것 같다구요.
그래요
그후로 달라진 걸 전 발견했답니다.
제말을 믿고 실천해주신 당신 고맙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저도 이밤에 잘자야 할텐데 ...잠이 오지 않으면 오늘은
당신이 드셨던 매실주를 한잔 먹고 잘까해요.
깊이 자고 싶은데 많은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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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