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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랬거든요. 아파트 단지를 다 돌아다녔으니까요. 장미라고 다 열리지 않더라구요. 줄장미는 없는것 같던데.. 오늘 몹시 추운가봐요. 나가기 싫어서 말려구 했는데 친구가 전화가 왔네요. H가 2시 까지 현장에 오겠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제가 요즘 잠을 못자고 하니까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그래서 나가봐야 겠나봐요. 그런일들이 별 흥미가 없네요. 술이요? 빨리 잠들고 싶어서요. 약이 있는데 습관성이 된다고 해서 왠만하면 약을 안먹으려구요 잠들었을때가 가장 좋아요. 아무 생각도 나질 않구해서요. 빨리 잠들고 싶은데 빨리 잠이 안와요.그래서... 당신 만나고 들어온 날은 잠이 정신없이 쏟아지곤 했는데... 벌써 옛날 같군요. =====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