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Thu, 14 Dec 2000 20:08:41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당신의 사진 솜씨가 아주 훌륭합니다. |
| 수신: |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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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엽서같군요. 훌륭해요.
관광상품으로 상품화 해도 되겠어요.
마곡사라 전 가보지 못한곳이군요.
언젠가 내려가면서 당신이 말씀 하신것 같아서 가보자고 했다가
시간이 안되서 못들렀던곳 같네요.
제가 불교를 안좋아 하는게 아니구요.
싫은것도 좋은것도 아니구요.
그냥 그리스도인이구 싶은거지요.
저를 대신해서 짐을 지신 그분을 사랑하는거예요.
전 성경 말씀중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는 구절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 말씀을 생각하면 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누가 나를 대신해서무거운 짐을 져주고
편히 쉬게 해주겠다고 오라고 하겠어요.
그래서 전 예수님이 좋아요.
그리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겠다고 했잖아요
우리 살면서 얼마나 목말라 하는데요.
사랑도 목마르고 정신적으로 갈급해하고 ..등등 많잖아요
당신이 제가 예배드릴때 목이 메이더라고 했더니
당신 같이 다녀야겠다고 하셨지요?
그때 정말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요.
정말 날위해 그렇게 까지 할수 있다는것이 ....
지금도 마찬가지시지요?
변치 않으셨지요?
고마워요. 당신 안잊을거예요. 아니 못잊을거예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