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보관함 : js0630@yahoo.co.kr |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 ||||||||
|
|||||||||
|
그래도 한번은 펑펑 내리는 눈이 보고 싶네요. 오늘 같은날은 따뜻한데 당신과 나란히 누워서 뽀뽀라도 > 하면서 꼭 껴안고 있었으면 좋겠다.!! > 잠이 소르르 올것 같네요. 저 따뜻한곳 좋아하거든요.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것 같아요. 당신 오늘 외로우신가봐요.제가 달래 드리고 싶은데... 우린 항상 불편했지요? 차안이 유일한 공간이니 말이예요. 잠을 못잔거요? 꿈에 시달려서 그런가봐요. 당신과의 일들을 들켰어요. 꿈이었어요. 근데 엄마에게 들켜 버렸네요. 난리가 난것 같은데 지금은 자세하게 생각이 안나요. 이런걸 개꿈이라고 한다면서요? 제가 요즘 심리적으로 불안해했기 때문인가봐요. 당신 객관적으로 판단좀 해주세요. 당신을 통해서 위로 받고 정신적인 우울증을 고치고 자신을 사랑할줄 알게 되었거든요? 그치만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잖아요? 남들의 생각으로는요.. 도덕과 윤리를 지키면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병든 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라리 낳은건가요? 저보고 얼굴이 밝아졌다고들 해요. 사람들이 바람피운다고 하잖아요? 우리 바람 피우고 있는거예요? 전 당신을 사랑함으로 해서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했고 저 자신에게도 특별한 의미도 부여하면서 아무렇게나 자신을 생각했던 가치 기준을 바로 세웠는데도 바람으로 보아야 하나요? 바람은 말그대로 스치고 지나가는 잠깐의 불륜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는 욕정에만 사로 잡혀서 몸을 태우는 그런 거 아니니까 바람은 아니지요? 당신은 절 정말로 가슴으로 사랑하고 저는 당신을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사랑하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죽는 날까지 그렇게 살기로 한거니까 늦게나마 만난 인연이지요?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갖다보니 많은 생각들이 왔다갔다 했더니 꿈이 그런가봐요. 당신의 객관적인 생각은 어떠신지요? 사랑하는 당신을 항상 느낄수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