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Fri, 15 Dec 2000 18:29:53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지금 돌아왔습니다..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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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왔지요?
동훈이가 오늘 현장으로 왔어요.
집 키를 안가지고 있어서 같이 들어가자고 오라고 했지요.
H 는 초상이 나서 장호원 갔구요.
정부장이 능곡에 들어가야 한다며 모셔다 드리겠다고 하데요.
친구가 타고 가라고 하구 동훈이도 있구 해서 타고 왔지요.
괜찮지요?
현장은 5시 반이면 정확하게 퇴근이더군요.
아주 칼퇴근이예요.
오늘 등박스 했다고 상랑식 하라고 해서 20만원 주었어요.
물론 친구와 같이 계산 하는거구요.
동효도 키를 안가지고 갔다고 하더니 한시간 정도 피시방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동훈이가 데리러 간새 전
당신께 메일 드리고 있네요.
닭을 삶는데 벌써 압력솥이 소리가 나네요.
빠르기도 하지..
당신 저녁 드셨나요?
전 영선이가 튀겨준 만두 열개 도너츠 한개 귤 3개 커피 두잔
유자차 한잔 오늘 먹은 식사량이네요.
저 이러다 영양 실조로 들어 눕는거 아닌가 몰라요.
당신께 나가고 들어가는거를 말씀 드리니까
당신이 제 보호자 같네요.
컴 업 하신거 축하드려요.
당신 컴도사 되시겠어요.
벤쳐 하나 차리시는게 어떠실런지요.
soho 사무실을 집에서 하심 될텐데..뭔가가 있을텐데..
저희지 컴은 손대고 부터 이상이 생겼는지
끌수가 없어요.
종료만 하면 작업실패로 강제 종료를 해야 하거든요.
그럼 다시 부팅되고 해서요.
사진은 올려 놓을께요.
당신이 하신 작업은 다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