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Wed, 20 Dec 2000 08:26:57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Re: 어디서 삽으로 푹 퍼온건데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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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하다는 말을
> 들어보신적이 있으실테지요.
-----------^.^
> 누군가에게 소중하다는 말...
> 내가 어느 누군가에게
> 소중한 이가 된다는 것...
> 그것만큼 기쁘고
> 설레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 경험하지 않고는 모를일입니다.
당신도 그 느낌을 아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 하늘에 끝없이 박혀있는
> 별들을 바라보는것처럼 가슴뛰는일.
------------ ^.^ 가슴에 사랑이 존재할때만 그렇지요.
사랑이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이 보이지요.
> 힘든 순간...
> 무언가 내려놓고 싶은
> 그 순간에 떠오르는 얼굴.
> '내가 있잖아' 라는 말이
> 너무도 고마운 얼굴.
---------- ^.^ 정말 힘들어서 내려 놓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그 말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 혹은 너무도 여려서
> 내가 지켜주고픈 그런 사람..
---------- ^.^ 당신도 저를 지켜주고 싶으시지요?
전 당신에게 아가이길 원해요.
그래서 당신을 벗어나면 아무일도 못하는...
> 오래전 어딘가에 묻어놓은
> 작은 추억의 잎사귀..
--------- ^.^ 당신은 없으시다면서요.
당신을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점이지요.
> 펼때마다 숨가쁜 눈물로
> 되살아나는 시집 한 권..
--------- ^.^ 당신과 한권의 시집을 같은 감정으로
공유했던 그때의 감동을 기억하시나요?
> 마음속 깊이 여며놓은
> 사랑이란 감정...
> 소중하다는 것은
> 아마도 이런 것이겠죠.
> 그대도 내게 그래요
--------- ^.^ 정답이지요.
> 아니..
> 어쩌면 그대만큼 소중한 이가...
>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 ^.^ 그러네요.
> 내게있어 소중하단 말은...
> 그대이름 하나면
> 충분히 설명할 수 있으니깐요.
------- 언어는 표현을 못하는게 없는것 같아요.
마음을 꼬집어 말할수 있으니까요.
>
>
>
> 당신이 너무너무 좋아요. 당신이 있어 제 삶이 풍요롭습니다.
> 비록 만나는 시간이 짧다해도 항상 당신을 만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