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Wed, 20 Dec 2000 20:59:58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저 물안들어요.걱정하지 마세요.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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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는게요. 얼마든지 편법을 쓸수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었지
좋은거 배운거 하나도 없어요.
있잖아요. 피시방 200 m 내에는 학원을 할수가 없어요.
친구 현재 플레이 타운을 옮기고 그자리에 미술 학원을 할거거든요
근데 바로 옆에 피시방이 있어요.
그럼 당연히 안되잖아요.
근데 미술 연구원 내지는 미술 센터 이런식으로 하면서 미술을 얼마든지
가르칠수 있다는거예요.
우습죠.
그런식이 비일비재라는거지요.
그런거 배우면 살아가는데는 도움이 될런지도 몰라요.
힘은 안들겠지요.
근데 사실 저도 잘모르겠어요.
세상이 그러니까 법이 그러니까 그렇게 할수 밖에 없다는것으로
인정을 해야 하는가를요.
복잡해서 그런거 생각 안하려구요.
전 돈에 매달리지 않을거예요.
근데 저도 모르지요.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전 그런거 오래 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저 안변할께요/
당신이 알고 계신 숙이로 남도록 노력할거예요.
지켜봐주시구요. 그런거 보이면 지적해주세요/
아셨지요?
참 오늘 방학을 했어요.
그래서 내일 부터는 메일 드리기가 좀 불편할거예요.
아침 연다든가 이렇게 오래 쓴다든가 하는거요.
이해 해주시는거죠?
그러나 기회가 없을거라고 해도 항상 기회는 기다리고 있었잖요.
그러니까 아마 좋은 시간이 또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낙심 하지 말기로 해요.
당신이 절 사랑하고 제가 당신을 사랑하니
더이상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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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꿈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과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도 그러세요?
당신을 생각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