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Wed, 3 Jan 2001 22:38:56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서명을 바꾸면서 다시한번....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
|
저 스스로 제 자신에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제가 이렇게 마음을 진실하게 품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대견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더욱 감사한건 당신과 제게 진실한 사랑을 처음 으로 주고
받는다는게 더욱 감사한거 있죠.
사랑을 비교하고 견주지 않고 당신의 사랑이 최고임을 느끼게 해주는
소박한 저의 마음도 감사해요.
당신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저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신 고백을 제가 의심없이
그대로 받아드릴수 있게 된것도 감사하구요.
우리 가슴 아프게 다시는 하지 말아요.
사랑외에는 다 부수적이란걸 정말 깨달았거든요.
당신은 아직 경험해보지 않으신 이론적인 느낌이시겠지만 전 요새 절실하게
느꼈거든요.
사랑하는 당신 안녕히 주무세요.
항상 당신 곁에 제가 머물러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 활력있게 사세요.
아셨지요?^^
=====
당신이 제게 소중한 존재임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랑을 대신해줄 그 무엇도 없다는것두요.
싫지 않고 좋으니까 그냥 사랑한다고 말했던게 아니란걸 깨달았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