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un, 7 Jan 2001 01:17:26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 제목: | 당신 볼날이 언제 일런지...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
|
다음주 수 목 금요일에는 생일 예약이 되있어서 무지 바쁠거래요.
그리고 그 다음주는 구정 주일이구.
이래서 1월달이 다 가네요.
참 저는요.유럽을 못가게 되었어요.
우리팀은 예정대로 13일에 가거든요.
맨처음엔 그것도 속상했어요.
근데 당신 생각하면서 당신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이유로 위로 받고
마음을 잡게 되었어요.
내일 산에 가신다구요?
만약 안가시면 전화 주세요. 오전에 잠깐 볼수 있거나.
아니면 중앙시장에 같이 갈수도 있구요.
팝곤 기계를 알아볼려구요.
당신 메일 확인도 못하신다죠?
전화 메세지 넣을까요?
안녕히 주무세요.
아까 동훈이가 들어오는 바람에 메세지 종결도 못하고 보냈어요.
좋은 꿈 꾸세요....사랑해요..
=====
당신이 제게 소중한 존재임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랑을 대신해줄 그 무엇도 없다는것두요.
싫지 않고 좋으니까 그냥 사랑한다고 말했던게 아니란걸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