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3 Feb 2001 00:15:55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주소록에 추가 |
| 제목: | 미안 미안 ...또 제목을 노쳤어..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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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제목을 달아서 보내려고 본문 부터 써내려갔다가
그만 급해서 보내기를 해버렸네....
나는 늘 당신 곁에 있음을 기억해.....
그리고 외로워 하지 말고....
외로울때는 눈을 감아 그리고 내가 당신을 만지고 쓰다듬는 손길을
가만히 생각해봐....
그러면서 힘을 내서 나를 힘껏 안아봐....상상으로라도....
내가 당신을 늘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것만 기억해...
그러면서 세상을 부러워하지 마...
당신이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해...
사랑하는 내가 있으니까...
잘자....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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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제게 소중한 존재임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랑을 대신해줄 그 무엇도 없다는것두요.
싫지 않고 좋으니까 그냥 사랑한다고 말했던게 아니란걸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