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잎 : js0630@yahoo.co.kr |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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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당신 말대로 잘될꺼예요. 사실 이따금씩 불안감이 느껴질때가 있거든요. 저 여직 식단표를 만들고 있었어요. 군대 친구 만난다고 안들어왔어요. 가계부 정리하고 ..머리가 지끈 거려요. 20년 동안 가계부를 한달도 써보지 않았는데.. 이제서 쓰려니까 머리가 아프네요. 빨리 벌어서 재정관리를 둘까봐요. 당신이 기사도 해주고 재정관리도 해주고 보디가드도 해주고 애인도 해주고 친구도 해주고 남편도 되주고 하면 좋겠다. 편히 주무세요. 내일은 당신 정기산행일이네요? 그리고 제가 당신께 처음 메일 드린날이네요? 일주년 기념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당신이 제게 소중한 존재임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랑을 대신해줄 그 무엇도 없다는것두요. 싫지 않고 좋으니까 그냥 사랑한다고 말했던게 아니란걸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