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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 : |
비가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산사랑 <kc43@lycos.co.kr> |
| 날짜 : |
Mon, 10 Jul 2000 09:51:43 KST |
| 제목 : |
[RE]잘 쉬셨나요..? |
다녀오신 곳이 익숙한 곳입니다
두군데 등산로를 저도 밟아본길입니다
비봉은 알겠는데 사모바위는 잘모르겠습니다
구기동 출발이 지루하다시더니 그길을 택해서 갔다로셨군요
전 교통이 제일 편해서 그랬는데 하산길도 구기동으로
내려왔어요.
승가사 큰도로변으로 내려오곤햇는데 아스팔트라
무릎에 안좋을거라며 아스팔트 옆 흙을 밟으며
후배와 노래를 부르며 내려오던길이네요
방을 만들어놓으시면 들어갈께요
지금이 10시네요
10시 30분쯤 들어갈까요?
그럼...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산사랑" <kc43@lycos.co.kr>
>>전 산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 경복궁역에서 친구들과 만나
>>간단한 먹을것을 사고...
>>구기도매표소를 지나 휴식처에서 곧장 가면 깔닥고개로
>>대남문을 가는데 우리는 왼쪽으로 승가사를 향했습니다.
>>승가사에서 다시 비봉과 사모바위 사이로 올라서서는
>>곧장 사모바위로 올라 갔지요.
>>날씨는 더웠지만 사모바위는 무척 시원했습니다.
>>
>>사모바위...누구를 그리워 하며 기다리다 지쳐
>>바위가 되었는지...?
>>사모바위...이름만 들어도 애달프지요.
>>시원한 바위위에서 소머리고기 눌른거와 막걸리
>>매실주 수박 썰어서 얼린거 등등...
>>시원한 한때를 보냈어요.
>>
>>오후에 우리는 진관사를 거쳐 내려왔지요.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물은 많지 않지만 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하루를 보냈어요.
>>인숙씨는 어찌 보내셨나요...?
>>그리 할말이 없었나요...?
>>그래도 하루를 열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대화방에서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오늘 저녁부터는 태풍이래요.
>>피해없도록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요.
>>kc43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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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幸福하세요. kc4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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