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Sat, 14 Jul 2001 22:53:25 +0900 (JST) |
| 발신: | "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주소록에 추가 |
| 제목: | 공부는 무슨 공부.... |
| 수신: | "산솔" <js063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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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 보내기지 집중이 안되서 강의가 들리질 않아요.
그나마 빠지는건 내 자신한테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나가기는 하는데 맨 뒤에 앉아서 겨우 겨우 따라하는데
알잖아요.
연습없이는 어렵다는거...그래서 그냥 시간 때우기가 되버렸어요.
당신 생각 ! 잊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선택했던거여서인지
머리속에 입력이 잘안되네요.
열의도 덜하고....
그래도 효과는 있었는데..당신 생각 덜하기...
잘주무세요.
술좀 하셨겠네요.
그리구요.
아침에 찾아오는거 참아주세요.
눈이 너무 많아요.
우리 그렇게 잘 절제하면서 지냈잖아요.
제가 시간 나면 보고 싶다고 전화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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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지요?
아름다운 5월이 가기전에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