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잎 : js0630@yahoo.co.kr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메일    주소록    일정관리    메모장   

다운로드  
    이전 | 다음 | 풀 잎
날짜: Fri, 14 Sep 2001 09:10:30 +0900 (JST)
발신:Send an Instant Message"풀잎" <is0630@yahoo.co.kr> | 주소 차단 | 주소록에 추가
제목: 얼마만인가요.....
수신:"산솔" <js0630@yahoo.co.kr>

이렇게 아침에 당신께 메일을 드린 기억이 ..아주 오래전이었지요?
당신을 향한 마음 늘 아침에도 새롭게 떠오르지만 
전할수 없었어요.
이제 되었어요.
매일 메일을 드릴수가 있게 되었어요.
당신도 신나고 저도 신나는 일이지요?

세상이 전쟁 이야기로 뒤숭숭해도 당신과 내마음 속엔 사랑이 
흐르고 있다는것이 천만 감사하고 싶네요.
당신만 나이먹지 않는다면 좋으련만
그럼 정말 좋겠다...당신도 그렇지?

참 색상에만 치중해서 소매 길이같은건 생각지도 않았어요.
긴팔은 목과 팔치수로 사는건데..
근데 그 집은 팔길이 구분없이 95,100 이런식으로만 팔아요.
품은 맞는지 모르겠네?
입혀주고 넥타이도 매주고 하면 좋겠지만 뭐 할수 없지뭐...
가볍게 손빨래만 하면 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던데...

그리고 당신 당당해지시는거예요?
풀죽은 남자 매력 상실이예요.
당당하지 않을 이유 하나도 없잖아요.
당신 부족한게 없잖아요?
매번 하는 예기지만 당신 같은 사람없어요.
근데 나말고 다른 여자한테는 친절하면 안되?ㅎㅎ
이건 농담반 진담반이야..
친절하게 해주면 여잔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오해하거든...ㅎㅎ
좀 무색하다..당신한테 이런 말하는거....

오늘 하루 무사히 그리고 큰 성과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