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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10월 중순이 빨리 와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내색을 잘 안하지만 당신 속타는게 전 보이거든요.
당신이 한시름 놓아야 저도 마음이 편할것 같구요.
친구가 그렇게 말했어도 여유 주지 마세요.
항상 긴장해서 신경 쓸고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마냥 너만 믿고 있다고 신경 안쓰는 것처럼
느긋함 보이지 마시구요.
친구가 마음 편한 생각 갖지 않게 하세요.
친구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돈을 못 믿는거예요.
아시지요?
친구에게 부담 주는거라 생각지 마세요.
잘되야 친구도 안 잃는거기때문에 결국 친구를 위하는 길이예요.
잘될꺼야...나도 가슴 조리고 있다는거 아세요?
당신 쓰러짐 나 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