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Tue, 20 Nov 2001 11:24:43 +0900 (JST)
발신: "풀잎" | 스팸 메일로 지정 | 주소록에 추가
제목: 당신의 힘찬 목소리가 ....
수신: "산솔"
훵한 가슴을 메꾸어 줍니다.
그래요 당신의 인생론이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당신의 그말을 카페 회원들에게 해도 되지요?
참 카페땜에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당신이 어떻게 생각 하실까 하구요.
당신이외에 다른곳에 신경쓰는거 어떻게 생각하면 서운하실수도 있거든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제가 그랬거든요.
당신이 새로운 홈페이지 만들고 나 외에 다른 사람들과 정을 나누는거
질투 났었거든요.
당신이 바빠지기 시작할때 많이 허전해 했어요.
그러다 당신과의 카페를 만들었는데 혼자만의 공간이 되다보니까
다른 목적으로 하나 더 만들게 되었구요.
근데 요즘 회원이 좀 늘었고 진실한 회원들도 몇 있는것 같아서
게시판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거든요.
맨처음엔 이러다 문닫게 되면 말하나 마나지 싶어서 그냥 심심풀이로
열었었는데 회원이 늘면서부터는 당신께 말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지만 이게 또 화근이 되서 당신과 제가 또 어떤 감정에
휘말리지나 않나 싶어지는거예요.
당신 알지요? 나 당신 없인 삶의 의미 없어요.
지금은 당신이 내 전부처럼 생각이 되요.
앞으로도 그러길 바라구요.
요즘은요?이런생각까지 한다니까요?
앞으로 살날이 내가 살아온날보다 적게 남았구나...하는 생각이요.
당신앞에서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들어줘요.(당신은 나하고 동갑이잖아)
그래서 당신이 더 소중하게 느껴 져요.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꺼예요.
http://cafe30.daum.net/_c21_/home?grpid=6MBf
당신이 문닫으라고 하면 문닫을께요.
보시고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