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잎 : js0630@yahoo.co.kr |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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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Mon, 26 Nov 2001 19:32:46 +0900 (JST) 발신: "풀잎"| 스팸 메일로 지정 | 주소록에 추가 제목: 아까는 그냥 해본 소리예요. 수신: "산솔" 그냥이라기 보다 그냥이요. 수업이 9시에 끝나고 9시 30분까지 학교앞에 가야하고... 얼굴이 아무리 보고 싶은들 잠깐 보자고 오라고 할만큼 나 이기적이고 싶지 않아요. 내가요 요즘 나락으로 자꾸 빠져드는것 같아서 미칠것 같아요. 사랑은 원할때 옆에 있어 있어주는거라는데 당신이나 나나 우린 그러지 못하는거 보면 사랑도 아닌것도 같구 나 헷갈려하고 있어요. 세상 모든것이 다 귀찮게 느껴 지는거 있죠. 뭔가를 붙잡아 힘을 내 보려고 여기 저기 끄적 거려 보구 노력은 하지만 힘이 든다... 모든거 다 잊고 그냥 한없이 자고 싶어... 당신 나 그렇게 편히 잠잘수 있게 재워줄래? 당신 코골면 못자잖아. 코골지마아..알았지?킥킥 미친듯이 웃어보고 싶어.깔깔 까르르하고 ...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