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Thu, 29 Nov 2001 08:51:57 +0900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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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을 편하게 ....
수신: "산솔"
해주는 당신이 너무 고맙습니다.
눈물겹도록 감사해요.
제가요?
하나님 말씀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구절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이거든요.
그렇게 마음에 평안을 줄수가 없었어요.
근데 당신이 .....
그렇게 말해준 사람은 아마도 당신 하나뿐이지 싶네요.
내평생 말이예요.
"편하게 해줄께" 그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지 당신은 모르실거예요.
당신이 내게한말 중에서
사랑한다 보고싶다 가장 소중하다 등등
모두 행복하게 해준 말이예요.
그치만 편하게 해주겠다는 당신의 그말은
그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했어요.
고마워요.
당신의 그런 마음을 고이 간직할거예요.
당신을 만난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곁에 있어주겠다는 말도 지켜주실거지요?
오래오래요.
건강하세요.
날이 몹씨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오늘 하루 잘지낼께요.
당신도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