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잎 : js0630@yahoo.co.kr |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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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Thu, 13 Dec 2001 10:21:23 +0900 (JST) 발신: "풀잎"| 스팸 메일로 지정 | 주소록에 추가 제목: Re: 나 역시 비가 오므로 당신을 보고파 했습니다. 수신: "산솔" 오늘 아침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소주 한병을 혼자서 어떻게 따라주는 사람도 없이 벗도 없이 그리 마시셨나요. 바보같이 .... 바빠도 나오라고 하면 갈텐데... 우리 언제쯤이나 그런 편한 사이 될까? 서로의 공간과 시간을 공유할수 있는 그런 때 말이야. 나의 사랑 당신... 요즘 당신의 메일을 보면 알수 있어요. 당신이 무척 허전해 하고 있다는걸요. 당신은 아니라고 해도 딸을 보내는 마음이 많이도 허전한 모양입니다. 혼수 준비를 같이 안다니는 모양이지요? 혹 다른 문제로 고심하고 계신건 아닌지.... 다시 또 쓸께요. 옆방에 친구가 있어서 조심스레 마음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