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Thu, 3 Jan 2002 10:28:03 +0900 (JST)
발신: "풀잎" | 스팸 메일로 지정 | 주소록에 추가
제목: 안녕히 주무셨나요?
수신: "산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외출 하실때는 꼭꼭 옷속에 몸을 파묻고 나가세요.
오늘 같은날 나갔다 들어오면 정신이 확들겠어요.
차운행은 아직도 언곳이 곳곳에 있어서 조심은 해야 겠더군요.
참 신혼부부들은 돌아왔겟네요?
잔치 분위기가 한동안 가겠어요.
그러다 어영부영 1월 한달가고 ...2월은 짧아서 구정이라서
휙 지나가고
3월은 생일이 들어있어 휙 지나갈거구
4월은 봄이라 싱숭생숭하다 갈거구
5월은 햇살이 너무 좋아 산에 몇번 가다봄 지나갈거구
6월은 여름 준비로 휘리릭 갈거며
7월은 본격적인 휴가 계획에 정신없이 가겠구
8월은 우리들의 만남 2주년이 된다고 옛날 생각하다
고목나무 썩을테고....
어이구 이러다 일년 다가겠네....
그런거 보면 오늘 하루를 충실하게 사는수 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오늘 하루 잘지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