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잎 : js0630@yahoo.co.kr | 야후! - 마이 야후! 옵션 - 로그아웃 - 도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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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Tue, 26 Mar 2002 20:27:21 +0900 (JST) 발신: "풀잎"| 스팸 메일로 지정 | 주소록에 추가 제목: 당신의 폰 메세지가.... 수신: "산솔" 그동안 꾹꾹 눌러 놓았던 그리움이 고개를 들게 하더군요. .......... 어느새 시간이 그리 흘러 우리의 사랑이 그리움으로 자리 옮김을 했으며 이제는 마주 앉아 있는것보다 마음으로 그리는게 더 익숙해졌어요. 한날도 잊어보지 않았으면서도 가까워지려는 마음 씀보다는 멀어지는 연습에 더 몰두 했어요. 당신의 보고 싶다는 말이 더럭 겁이 나기까지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 사랑이라했던 우리들의 꿈같은 언어들을 속속 떠올려 봅니다. 다 잊었는가 봅니다. 남아있는건 ......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뿐입니다. 그리고 눈물이 나려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