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Wed, 10 Jul 2002 11:08:02 +0900 (JST)
발신: "풀잎" | 스팸 메일로 지정 | 주소록에 추가
제목: 치.....
수신: "산솔"
그렇게 멋진 생각을 하면 나 뒤로 넘어가지이잉~
당신 너무 보고 싶은거 참느라고 기절하고
당신 생각에 너무 근사해서 기절하고
키키...행복하다 생각만해두...
메일을 열어 볼 수가 없어서 늦는거예요.
요즘은 애들도 매일 집에 있고 ...
학원은 매일 이시간에 나가고...
센타가면 들락 거리는 인원 많으니 컴을 못보고
학원 방학은 29일부터 31일까지고..
근데 훈이 아빠 계획을 잘 모르겠어서...
지금은 정확한 날짜를 모르겠네?
8월 9일은 확실한 날짜구,,,
좀 더 여러날 같이 있음 좋겠다.
있잖아?
요번에 당신 만나면 ...음.....
꼭 불러 볼꺼다?
무슨 말이냐구?
몰라
요즘 당신생각하면 자꾸 당신한테 뭐라고
말을 하는데...자꾸 그 단어가 생각이 나서
요번에 만나면 꼭 한번 불러 봐야지...라고
생각 했어.
무슨 단어이게...알아 맞춰봐...
스무고개...
참 나 전화 번호 바꾼거 알아?
전화를 안해 봤으니 모르지...?
011 792-6518로 바꿨어....
왜냐구?
이것두 나중에 말해줄께요.
히히 재미있는 상상으로 바꾼거니까
걱정일랑은 뚝 접고....
사랑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