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Mon, 19 Aug 2002 20:37:16 +0900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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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산솔"
당신의 어두운 그림자 밟으며
한가슴 우울한 마음으로 눈물 지웠고
그래도 진한 사랑으로 극복하며
행복의 자리 깔아 내게 배푸는 당신마음
한켠 가슴에 비 내리게 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 곁에 그저 함께 하는 것만으로
당신의 마음 위로가 될런지 궁굼해 하면서 말입니다.
난 행복뒤에 남아있는 두려움으로
한동안을 보냈고
당신은 행복뒤에 숨어있던 착잡함으로
한동안을 지냈군요.
같이 있을때 좀더 즐거움으로
행복함으로 당신 마음을 가득 채워줄건데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는군요.
늘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가슴을 채우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제겐 큰 힘이 되곤 했습니다.
당신도 그러시길 바랍니다.
저로 인해 힘이 되어 낙담하는 일이 없길 바래요.
그래요 당신만 건강하다면 우리 언젠간 함께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 든든히 한후 같이 유학도 가고 여행도 가고
해야지요.그럴수 있을거예요.
당신만 건강해준다면요...
당신이 건강해야 하는 이유를 알겠지요?
속상하다고 술을 몸속에 너무 많이 넣어서
몸을 상하게 하지 마요.
항상 기분 좋을 분량만 먹기예요.
나랑 먹을땐 기분이 좋으니까 한병두 좋지만요.
기분이 좋으면 해독도 빨리 된다잖아요.
산에 다녀서 다리힘을 길러야 해요.
다리 힘 빠지면 생명이 줄어든데요.진짜루..
뭐니뭐니 해도 스트레스가 죽일X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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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비는 언제나 당신 가슴에 ....